수원화성편

서기 1800년 정조대왕이 죽음에 이르러 효와 인성이 무너진 미래를 보게 되고 장용영의 군사 중 신념이 강한 포도대장을 불러 수원화성에 잠재운다. 

2000년대 효와 인성이 무너지고 인륜과 도덕이 허물어져 세상이 위기에 처하자 포도대장이 잠에서 깨어난다. 

잠에서 깨어난 포도대장은 새 역사의 주인공을 만들기 위해 과거 자신이 살던 시대에서 필요한 인물들을 현재로 소환하고 소환된 인물들은 새 역사의 주인공이 갖추어야 하는 요건들을 하나씩 가지고 각자의 장소에서 기다리게 된다. 

포도대장은 세상을 구할 인재를 비밀리에 수원화성으로 불러 3개의 보물을 찾게 하고 3개의 보물을 모두 찾으면 정조대왕의 교지(정3품)를 하사 받고 그 뜻을 받들어 밝고 맑고 찬란한 인성을 가진 새 역사의 주인공으로 탄생한다.